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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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기술에 관한 대화 만드는 아마츄어 기술 철학자. <AI 윤리레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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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
덴마크에서 지속가능경영을 공부하는 5년차 박사생. 동시에 국제개발, 임팩트비즈니스 분야 컨설턴트를 업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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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서울혁신파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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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주로 반팔을 입는다. 겨울엔 외투 하나를 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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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임팩트
루트임팩트는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임팩트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루트임팩트의 최신 소식은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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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상
국제개발협력, 지속가능발전 관련 일을 하다, 현재는 도시농부가 되어 귀촌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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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인텔리전스 경영
Risk Intelligence & Resilience Lab 주인장. 기업 리스크관리(ERM), 리질리언스,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ESG, 인공지능(AI)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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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엄
그리니엄 에디터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브런치입니다. 그리니엄은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책인 순환경제를 알리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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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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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