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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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결혼 7년차 직장인. 산전수전 처리할 일이 많아 조금 늦게 결혼했다. 남편 꽉 잡고 산다고들 하는데, 드센 여자 아니고 남보다 쫄깃한 '인간관계'를 겪은 덕에 맷집이 좀 생겼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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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미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결혼가족치료사 (Licensed Marriage Family Therapist) 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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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알 수 없던 마음속 불안과 강박, 자기혐오의 뿌리를 찾아가며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하지만 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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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
사람을 사랑하고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HR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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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
결혼 4년차, 사회생활 7년차. 100수 생활 청산 후 다시 회사에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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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
한 치 앞을 모르겠습니다만, 간호사가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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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
서른여섯까지 기자로 살다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요가 강사, 자기개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세상과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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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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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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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