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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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속에 품어뒀다가 갑작스런 용기에 시도해 보는 어설픈 사람입니다. 요샌 글쓰기와 사진을 배워보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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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윤슬
일본에서 사진찍는 긍정적인 우울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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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차나
귀차나치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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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든
미래의 내가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떠나보낸 과거가 된 현재. 기다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주지 않을 나의 모든 시간들을 써내려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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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90's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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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scene
낯선 혹은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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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몬테크리스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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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은
묵묵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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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희
오수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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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미
유혜미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