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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다
예민한 엄마가 나로 살아가기 위해 꿈을 꾸며 글을 씁니다. 글쓰기 고민, 성장통 육아 일기, 미니멀 라이프 도전, 미국 생활, 해외 육아 등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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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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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fire
정신과 의사입니다. 제 비밀일기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어두운 부분의 마음들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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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니
본업은 마케터, 하지만 브런치에는 사적인 생활과 고민들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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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10년차 초등교사, 세 아들의 엄마, 그리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나를 위해 하루 1시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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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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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시각장애인엄마와 두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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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
육아를 경력 삼아 일하는 아기용품 회사 마케터의 일과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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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정신적 과잉 활동인, 잡생각이 많고 깊지만 솔직하지 못해 혼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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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커피 한잔하면서 하는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아이와 그림책 읽는걸 좋아하고 아이의 말을 기록 하는 엄마입니다. 간헐적 워킹맘으로 일 벌리기 좋아하는 프로시작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