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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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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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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전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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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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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린
하루하루 싱그러운 그린으로 물들이며 마음만은 새싹처럼 매일 피어나요. 예쁜카페 자연 강아지를 좋아해요. 산책도 참 좋아하는데 그때 멋진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럴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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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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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생각하고 느낀 바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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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가진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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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스누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연로하고 아픈 부모님의 무남독녀로 살고 있는 조금 부족한 어른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해 브런치를 시작했지만 그보다 치열한 현실 속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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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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