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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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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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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 『오늘은 감당하기 힘들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를 썼습니다._ 에세이집에 들어갈 초고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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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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