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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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작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나밖에 몰랐던 삶을 살았으나, 이젠 우리 가족이 함께 누리는 '온전한 행복' 그 깊이와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누리달 아기를 너무 사랑하는 워킹맘, 계속 회사를 다녀야 할까? 나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이야기
워킹맘의 성장일기 금융권에서 15년 넘게 일했던 워킹맘의 성장 일기 입니다. 예기치 않았던 회사의 파산으로 한 우물만 파던 커리어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더 성장하려고 합니다.
홍어른 아이와 500일간 세계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의 삶. 세계 곳곳에서 보고 느끼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습니다.
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하고 2024년 10월말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숨 쉬는 숨결 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페일핑크 미디어콘텐츠기획, 게임기획, 플랫폼기획으로 3번의 업종 변경을 했지만 기획자의 본질은 같은 것임을 깨닫고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향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상을 담습니다. 직장 생활 12년을 정리하고 남매와 함께하며 직장 맘이었던 어제의 나와 전업 육아 중인 오늘의 나 사이에서 내일의 나를 찾습니다.
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