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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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사람 좋아합니다. 고등학교 교사로 오래 근무했고요. 사람 관찰하기 재미있어 합니다. 인생 여행길, 서로 두런두런 얘기 나누며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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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_lighter.lee_라이터리, 라이터 혹은 불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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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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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원
자주 계획하고 자주 좌절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 꼬박이들과 좌충우돌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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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numsa
부산의 국어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겪은 일, 두 딸을 육아하며 겪은 일, 교사나 아빠가 아닌 개인적으로 겪은 일을 편안하게 풀어내며 소소한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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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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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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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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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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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외과의사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외과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