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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식
나경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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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삶이 쉽지 않았던 순간순간, 문학은 내게 적절한 Okay sign을 주었다. 내 이야기도 어떤 누군가에 그런 위안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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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art
집에서 도자기를 조물락 만지며 미술학원에서 2년동안 강사를 했었던 과거의 이야기들과, 현재 디자인 직무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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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eong
소행성 호랑이 :
내안의 작은 우주를 찾아 떠나는 방랑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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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람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을 키웁니다. 쓰는 사람의 마음도 읽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