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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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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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방황을 동경해 홀로 30개국을 떠돌았고, 두 차례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으로는 대표작 장편소설 『레지스탕스』와 『서울 이데아』등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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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지푸스
철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예술에 대해 철학적으로 성찰하기를 좋아하며 사랑, 우울, 불안, 권태 등 인간의 감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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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몸
CBS 팟캐스트 '말하는 몸: 내가 쓰는 헝거' 제작진 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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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남방
프랑스에서 10년의 시간을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프랑스 건축사. 취미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산책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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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지적 지구 시점] 저자. 소식, 기후위기, 마음, 제로웨이스트, 미니멀라이프 등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onionny@naver.com 인스타그램 @gardens.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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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
텅빈몸과 마음. 없이 가볍게 귀신처럼 사는 귀(貴) 신작가. 음악과 영화,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여행 Stationary Trav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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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독립 에세이 <9평 반의 우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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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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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