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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희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긍정적인 의미 부여'를 잘 합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받고 싶은 욕심도 큽니다. 어설픈 셀프 닦달을 멈추기 위해 이방'암'님이 왔다고 의미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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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
제대로 아프고, 정확하게 슬퍼하고, 넉넉하게 감사하고, 빠짐없이 감탄하기 위해 글을 쓴다.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출연. [아픈 몸, 무대에 서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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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나쓰메 소세키의 냉정과 도스토옙스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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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아
고양이 마크니의 반려인이자 스튜디오 ‘오늘의 풍경’을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돈을 잘 벌고 싶은 반자본주의자로 자아분열의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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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사자클럽
흰사자클럽은 웹툰작가 진정성, 포토그래퍼 마지아, 타투이스트 에나가 속한 아티스트 콜렉티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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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원
삶의 거짓과 진실을 모두 통제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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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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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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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팀 <요즘다인> 마케터 겸 필진(매거진 ‘언제 한번 차 한잔’, ‘나의 다도는’). 삶의 기록자(매거진 ‘청림도서관’). 차를 마시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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