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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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모두가 각자의 우주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작은 것들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을 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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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봄날의 양면과 같은 사랑과 그 뒤의 상실, 그 자랑스러운 후유증에 관해 씁니다.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쓰고 최대한 잘 생존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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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래빗
경제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글로 씁니다. honoluluz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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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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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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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조각과 파편: 고통스러운 놀이의 기록 긴 글은 http://his_sin.blog.me 유튜버, 싱어송라이터, 라디오 DJ, 글 조금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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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su
글쓰는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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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담
자매의 가능성을 믿는 페미니스트 번역가.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혐오>, <여자는 인질이다>, <젠더는 해롭다>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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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백
에스라고도 합니다. 정여백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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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일상에 조그마한 가치를 얹어보고 싶은 스타트업 개발자. 고민과 사색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