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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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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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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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
새로운 곳에서는 익숙하게, 익숙한 곳에서는 새롭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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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선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와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가 되었습니다. 가끔 통역을 합니다. 매주 월요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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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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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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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또 베트남? 또또 베트남? 또또또 베트남? 네! 저는 그래요. 세상에 멋진 곳들이 무지 많다는 건 아는데 베트남 때문에 다른 곳은 곁눈질도 못하는 Jea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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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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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너마저
기업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코스피지수를 따라잡을 때까지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코스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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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작가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획자의 시선으로 본 다양한 브랜드와 현상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