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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플로우
리모트 근무를 하며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상품을 기횤/제작합니다. 물리적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 바다와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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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김민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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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삶은 상처와 새 살 돋움의 쳇바퀴
그래서 마데카솔은 항상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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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봄에는 봄, 여름에는 여름, 가을에는 가을, 겨울에는 겨울
다시 말하면 금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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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어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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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령
조혜령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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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씨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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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김진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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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이예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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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경
신진경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