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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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그릇
至安그릇,
기어코, 편안함에 이르려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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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평안에 이르려는 길,
그 여정의 기록, 지독히도 지난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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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일인자
선생님 이야기는 낯설진 않지만 뻔하지 않게 들려요. 거기에 경험이 진뜩.. 저의 이야기는 그렇다고 해요 (경험학습자, 실용학문, 기부하는 프로운동러, 어싱전도사, 다문화,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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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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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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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최홍수
대학교에서 중국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비로 중국 절강대학원에서 중국경제를 배웠습니다. 퇴직 후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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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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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업으로 하는 사회복지사이고 사회적기업 대표입니다. 무엇보다 글쟁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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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곤
평생을 마취과의사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았고 동시에 환자로도 살아왔습니다. 이제 인생의 2막을 준비합니다. 사는 얘기 느낀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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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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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