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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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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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인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들과 필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글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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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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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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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명상하고, 비건빵을 굽고, 글을 쓰면서 바라는 삶을 그리고 완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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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
글쓰기에 범상치 않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이 끌림이 시들지 않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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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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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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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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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