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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운
누군가 제 글이, 제 생각과 삶이 별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별 수 없습니다. 타인의 질책보다 글에 대한 나의 애정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쓰고, 계속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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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새벽 4시 43분에 깨어서 다시 잠들기 전에 읽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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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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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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