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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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넷
삘 받을 때만 씁니다. 강제로 쓰는 글쓰기는 돈 주고도 못 사는 흥미를 파괴한다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보다는 결이 맞는 소수의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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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변호사, 기자, 그리고 쌍둥이 엄마. 틈틈이 여행 다니던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에서 로스쿨 재학 중 쌍둥이를 임신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지기까지의 고생만발 웃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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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곰이
인생 피곤하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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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링
서울에서 초등교사로 7년 재직 후 의원면직(사직), 현재 AI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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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서른살
공기업, 공무원, 스타트업 7년 간 3번의 이직, 성장과 발전에 환장 했던 인생이 퇴시라는 선택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방향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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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일상, 가족, 친구, 연인,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토해내던 저의 먼지같은 작은 이야기들을 이제 세상 밖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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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말해연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고, 치부라고 생각해서 숨기는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숨겨진 나를 발견합니다.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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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기
전 신문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9년의 퇴사 타령 끝 2022년 12월 사직. '써리썸띵 우먼'의 회사 밖 와일드 라이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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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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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