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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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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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사는 마케터 Z
생각하는 마케팅 칼럼니스트 Z, 잠시 캐나다에 살며 에세이를 쓰고, 인사이트를 얻고,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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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마드
캐나다 공무원을 교육하는 공무원 HRDer. 캐나다 살이 13년차 캐나다 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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귯다르타
HIFI (Happy Inside, Financial Independence) - 행복한 삶과 일터, 경제적 자유에 관한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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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다
책 읽기를 좋아하다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역할 속 내 모습과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글로 천천히 풀어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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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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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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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캐나다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취미는 발레와 독서, 그리고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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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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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둥둥
글쓰기, 재테크, 운동, 자기계발에 관심 많은 현직 사회복지사의 둥글 둥글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