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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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
20년째 브랜딩 중. 패션과 지구와 관계 맺는 법을 고민하며 틈새의 아름다운 쓰임과 기쁨을 들여다보는데 시간을 쓰고, ‘지금’ 재미있는 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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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브랜드를 기획합니다. 공감의 지점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믿습니다. 이성과 감각, 경험의 균형미를 갖춘 브랜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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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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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원
권주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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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CEO어드바이저, 칼럼니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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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so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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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
혜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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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기획자/디자이너/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갖고 싶은것 보다는 하고 싶은게 많고, 책, 운동, 조소, 목공, 교육,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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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민
윤유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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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전지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