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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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철원에서 공무원으로 빌어먹고 있습니다. 내면의 끄달림으로 부터 벗어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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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쌤
열심히 살았지만, 마음이 공허한 중년여성의 심리를 치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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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녹
시도의 기록들, 스치는 생각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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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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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명상을 합니다. 글을 씁니다. 강의를 하고, 회사를 경영합니다. 책을 읽습니다. 모두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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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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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물킴
10여년의 직장생활을 거치고, 마케팅 컨설턴트 / 컨텐츠 크리에이터 / 강연자 /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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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시인. 출간작가.
시와 동화를 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아 글을 짓고, 영상을 엮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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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꽤 오랜시간 서있었다. 달렸다.
이제 편히 앉고 싶다. 서서 쏟았던 열정을 글쓰는데 쏟고싶다.
어느새 미소 짓게되는, 웃게되는, 따뜻해지는, 비타민이되는 공감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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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내가 등장하지 않는 나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가장 정직하게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박서련, ’더셜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