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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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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학부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헸으나 자유로운 지적활동이 하고 싶어 지금은 홀로 연구하고 글을 씁니다. 해방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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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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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현직 이미지 컨설턴트로 오랫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합니다. 책과 강아지, 그리고 세상에 무해한 것들을 좋아하는 활자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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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기억은 잊히지만 기록은 역사가 된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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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블리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하며 살고 싶은, 세상을 알아가도 순수하길 바라는, 30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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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용하
내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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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창작자 에세이<이상주의자>, 브런치북 연재로 집사와 반려묘 상황극 <묘생입니다만1.2>,인간관계와 내면치유, 사랑철학에 대한 산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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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간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솔직하고 주관적인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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