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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눗씨
15년차 방송작가 엄마, 사이좋은 남매와 책읽고, 글쓰고,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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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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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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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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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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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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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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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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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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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