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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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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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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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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평범한 보통 엄마의 읽기와 쓰기.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 소소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픈 중)입니다.(루기=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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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샘솟는 옹달샘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우리에게 오롯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지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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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금
읽고 쓰며 진솔하게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합니다. 30대 엄마의 일상 속 작은 깨달음이 잔잔한 영감이 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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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talk
슬초 3 기. 결혼전 수학강사/아이와 함께한 영어 어학연수에서 TESOL을 딴/ 과학학원과 영어유치원 폴리 상담선생님을 거치며 알게된 모든 사교육 TIP 제공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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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달
전직 은행원. 두 아이의 엄마. 드라마 보는 것보다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은 수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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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엄마선생님
누구보다 교육에 열을 올리고 욕심을 부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경험하고 함께 한 마음 따뜻해지는 발도르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슬초브런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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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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