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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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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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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눈길
특목고에서 20년 넘게 입시를 지도합니다. 대체될 수 없는 질문력을 갖춘 주체로 성장하는 길을 돕는 노하우를 나눕니다. 컨설팅에선 가르쳐주지 않는 구체적인 방법들, 함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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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온기
읽다가 생각하다가 가끔은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도 키우고 나도 키우며 성장하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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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애초에 경력 이랄것도 없었지만 경.단.녀. 로 마침표 찍을뻔한 삶. 두려움과 막막함으로 주저하고 있는 삶에 따뜻한 용기를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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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느리게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기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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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사춘기 터널을 지나고 있는 두 아들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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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luee
차분한 파랑속에 숨겨진 뜨거운 불꽃. 천천히 뜨겁게 타오르는 파란 불꽃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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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떼
"나때는 말이야~"를 외치고 싶은 순간, 나만의 라떼로 일상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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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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