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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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일상 속에서 작은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나만이 느낀 통찰과 감각을 읽는 사람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쉽고 분명한 언어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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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간호사. 애증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일월부터 십이월까지, 낮부터 밤까지, 똑같지 않지만 그리 다르지도 않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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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다사라지다
힘겹게 살아지다 언젠가 기어이 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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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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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작은 학술연구단체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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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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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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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
광화문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지도를 살피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일명 음식 사진 장인으로 불리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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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
뉴질랜드에서 남자 하나, 강아지 둘, 고양이 둘과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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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