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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누가 시키지 않아도 20년 넘게 꾸준히 했던 건 영화보고 글쓰고 책읽고 글쓰고 나의 일상을 끄적였던 일. 평생 글쓰며 글밥 먹고 살고 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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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
광고 대행사를 다니다가, 영화 투자배급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방송국을 다니고 있는 재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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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먹고 싶은 쵸콜릿 같은 글, 쓰고 싶은 욕심 있습니다. 가볍고 유쾌하고 쉽게 읽히면서 울림 있는 글 읽으면 따라 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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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설렘을 찾아 나서는 경험수집가. 그리고 '나'답게 글을 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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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쏨
머무른 곳에서의 작은 발견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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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
회복을 손에 쥐고 놓지 못해 글을 씁니다. 그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 속 색깔을 그립니다.(12월이 1주기라 무리하지않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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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제주 아날로그 글쓰기 작업실 ‘필기(pilgi)’ 주인장. 17년 째 글밥 먹고 사는 구성 작가, 기획자, 에디터. 가끔 카피라이터, 작사가. 장래희망은 척추가 곧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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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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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지난 기억과 일상을 메모합니다. 욜로족이 될 줄 알았지만 집순이가 된 전직 승무원. 파이팅 넘치게 싸우는 두 남매의 엄마. 우연찮게 달팽이 집사. 돈 버는 하숙생과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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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예쁜손의 브런치 입니다.고운 맘을 담은 예쁜손으로 글을 씁니다. 글이 위로가 되는 ,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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