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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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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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이작가
2003년 호주의 골드코스트로 유학와서, DFS, LG전자, 2020년 현재, 시드니에서 하나투어 관광가이드로 일하면서 인생을 여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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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이
소중한 일상, 살아볼 만한 인생, 나와 내 사람들을 지키는 담담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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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무꾼
글쓰기 불을 지피기 위한 떌감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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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별
가끔 무엇이든 쓰고싶을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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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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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are
pulsar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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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은
나다운 문장들로 채워나가는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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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이정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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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세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