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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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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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호르몬 문제인지 선천적으로 그런지
일상의 작은 것들에 쉽게 감동받아
잘 웃고 잘 우는 편입니다.
경.미한 조.울증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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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moon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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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냄
결국 살아냄.
그래서 살아가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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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더 박연주
썬라이더 박연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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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서지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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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hany
ahn han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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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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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김서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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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이십대에는 서울에서 온라인신문 기자를 하다가, 서른살에 귀촌해 지역신문 기자가 되었다. 서른 다섯살에 신문사를 나와 시골에서 창업을 했다. 시골창업의 일상과 고민을 글로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