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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
인디씬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짧은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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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십이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유예의 시간, 혹은 윤달 같은 덤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담담하게, 되도록 아름답게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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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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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수
혹은 강민구. 문학과 음악의 요정. 글을 쓰고 노래를 지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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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시도하지만, 언제나 실패하고 솔직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 <나만 이러고 사는 건 아니겠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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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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