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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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소 서로소는 1 이외에 어떤 수로도 함께 나누어 떨어질 수 없는 두 자연수의 관계를 말합니다. 시,수필,동화 쓰기 꽃꽂이,도예,미술,여행,요가 취미부자
느긋 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청년 클레어 청년 클레어의 풍경이 있는 방입니다. 여자. 에세이. 묵상. 인간관계론. 인생을 나누는 고수 헤드헌터. 모태솔로녀 & 비혼남의 연애 치유기.
Rara Kim 사회성이 천천히 크는 중인 첫째 제제, 17개월 터울 둘째 수수, 자매 키우는 엄마.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만, 바빠서 거의 집에 없는 남편이 있다.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많은 엄마.
이은정 소설을 씁니다. 에세이도 씁니다. 무해한 사람과 친하게 지냅니다. 여린 사람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나쁜 사람한테는 욕도 합니다. 강강약약으로 사는 사람이 좋습니다.
선 p 선의 브런치입니다.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박인정 좋은 작가가 되려 노력 중입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며 종종 마포구에 등장합니다.
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