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유창연 1990년생. 한국영화사, 한국대중문화사 연구자.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
김틈
삶의 틈 마다 온기 나는 글을 한 그릇 짓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정겹게 나눠 먹기 위해 라디오에서 소리로 밥을 짓고 일상에서는 손으로 글을 짓는 사람입니다.
-
뮌헨 가얏고
싱가폴에서 13년 거주했고 현재는 뮌헨에 거주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입니다. 여행이야기와 정보및 외국 생활에서 느끼는 점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
시간을 선물하는 남자
.
-
박아나
현재 아트 디렉터라 불리는 옛날 아나운서. 미술 사랑함. 피아노 좀 침. 여행이 특기였었고, 특히 뉴욕 전문가. 프로젝트10019 가동중
-
초저녁
영화 담당 기자로 일했고, 에세이 《냄새들》과 《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를 썼다. 글이 안 써질 땐 숫자퍼즐을 풀거나 흙길을 밟는다.
-
바람의노래
말이 되지 못한 말들, 노래가 되지 못한 말들을 담아 사람들과 노래를 짓고 부르는 음악가 솔가입니다. 여행하며 살고 만나온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마음들을 담아가는 곳입니다.
-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
정은혜 Eunhye Jeong
시공에 음악을 아로새기는 사람 www.eunhyejeong.com
-
브랜드보이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유튜버이자 강사, 작가. 광고회사 TBWA, 이노션을 거쳐 토스의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