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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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면
고무라면은 브런치로 괜찮을까? 89년생 기혼자, 연하 남편, 퇴사한 학생. 만만한 B급 에세이를 써 보고자 한다. 대인배 누님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 그리고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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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실
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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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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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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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과자
졸업, 취업, 결혼 ... 무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일반적이지 않았던 30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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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그림책작가/언어치료사/푸드 인플루언서. 즐거운 상상을 그림으로 풀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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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등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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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지현
5년 간 환경팀에서 일하며 기업의 한계와 민낯을 보았다. 환경 보호를 1순위로 여기는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자 서른에 연봉 6천 대기업을 나와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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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기 위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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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