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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단
임용고시 두 번 떨어진 사람. 주로 에세이나 리뷰를 씁니다. 가끔 습작도 올립니다. 고양이로 태어날걸 매일 후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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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은
소설가. 쓴 책으로 장편소설 ⟪라스팔마스는 없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 에세이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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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심심하고 솔직한 글을 쓰는 의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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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짬뽕
마음대로 떠들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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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여행, 커피, 패션, 미드를 좋아하는 한국 변호사입니다. 그 중에서 무엇보다 그 모든 것을 향유할 수 있는 뉴욕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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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온
오래도록 좋아해온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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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가
아는 것이 맛이다. 맛있는 음식만을 찾아다니기 보다는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가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미식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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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달
언니들의 문화에 이끌린 이래, 선생님들과 술래잡기하듯 수업시간조차 문자의 도랑을 쏘다녔다. 출판 편집자로 지낸 사반세기, 이후의 삶은 마음먹지 않고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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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흘려보내지 않는 소중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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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도서관 생활자 뚜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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