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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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쥬스
먼지 같은 소설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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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명
12년 동안 방송을 하다 용기를 내어 세상으로 나온 프리랜서 아나운서입니다. 언젠가는 나의 이야기로 마음 나누기를 꿈꾸는, 독일어를 하는 번역 작가이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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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티라미수의 '기분좋게 하라, 행복하게 하라'는 뜻처럼 글을 쓰는 저와 글을 읽는 독자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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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어제보다 나아지고 싶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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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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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 북노마드
북노마드 대표. 책을 만들고 앱(App)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고 강의를 합니다. [좋아서, 혼자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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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ros
여행, 독서, 요리, 고양이, 짙은을 좋아합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젤리피쉬에서 시니어 분석 매니저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4 실전 활용법'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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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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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쇤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 지난 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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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시크릿
"매일아침, 위인들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라이프 시크릿' 시리즈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어떤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