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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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
내 감정, 내 방식으로. 국내 1위 멘탈케어 앱 트로스트 T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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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작은 마을 가운데 작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엄마가 사시사철 꾸려 놓은 텃밭에 서투른 손을 보태고, 그 어느 곳보다 계절이 바뀌는 장면을 가깝게 보며 밥벌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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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씩은 특별한 인생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남편따라 폴란드에 2년 반 머물고 돌아와, 한국에서 1년을 보내고 현재는 단풍국, 캐나다에 머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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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프랑스로 파견온 직장인. 시골에서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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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 The me
자기계발과 관련하여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남들보다 늦게 세상으로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한 조금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더미(필명)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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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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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약사
두 아이 엄마입니다. 26살퇴사, 자전거 전국일주, 아프리카 2년 봉사활동. 결혼하며 약대에 가서 지금은 강남차차약국 대표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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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제야
그놈의 망할 요즘 엠지. 5분만 뭐 하다가 해외 회사에서 일하게 됨. 그런 동시에 프리랜서. MBTI 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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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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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nun
아르헨티나에서 알래스카까지 캠핑카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 종단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