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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25년차 쌍둥이 워킹맘으로 육아휴직 이후 적성에 맞지 않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힘듦을 너머 진짜 나로 살기 위한 글쓰기를 통해 따스한 날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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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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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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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
외도하는 엄마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는 아빠. 생활보장대상자의 척박한 가정환경. 유아기에 생긴 불안정 애착이 힘들게 하지만, 보통의 일상에서 작은 기쁨의 조각을 찾으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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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티
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며 드는 생각들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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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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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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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
여러 분야의 글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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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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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present
섬살이 나의 일상이 인문학적 가치있는 당신의 가슴에 닿기를 바라는 욕지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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