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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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2005년 푸른책들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소설 <길 위의 책> <밤바다 건너기> <키 다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등을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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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소설 ”에이나"(20투데이 직장인 신춘문예), “어떤 약속"(21경상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 시작. “내 노래의 날개를 드릴게요"(22천강문학상), 24아르코 발표지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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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시유의 에세이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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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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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창의성과 전략을 결합한 결과물을 글을 통해 전하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글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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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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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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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한국소설가협회 2023 신예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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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노영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39년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퇴직 1년 앞둔 꼰대 교장입니다. <슬기로운 퇴직생활>을 위한 ‘퇴직 생존기’, ‘꼰대 탈출기’ 글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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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