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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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15년 차 윤리적 비건 /신이 만드신 지구 별을 산책하며 정원을 가꾸듯 내 영혼을 가꿉니다/ 자연 속에서 마주치는 매 순간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본명,태인/별명,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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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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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꼽슬 Curlywavy Jang
장꼽슬. 공연을 만들고,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런던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따뜻한 사람들, 잊지 못할 순간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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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편집장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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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먼지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참 많은 것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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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