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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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che
삶의 다양한 편린을 얽어내어 글로써 맞춰가겠습니다. 오선지에서 흘러나와 내 가슴을 울린 바로 그 선율, 스크린과 내 가슴을 가득 채운 바로 그 장면을 바로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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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rge
Goerg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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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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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
남자 이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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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