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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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근
에세이를 쓰며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고석근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스스로를 초극해가는 개인, 연대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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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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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하는 엄마
교육 현장에 20년 정도 있어서 대한 민국의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행과 독서(종이책 및 웹툰), 드라마, 영화 보기가 취미입니다. 지금은 육아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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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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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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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한 어설픈 어른. 그래서 꿈을 잊은 어른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철없는 성인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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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40대/직장인/개발자, 직장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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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독서
슈퍼 J 자기계발러, 17년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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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작가
🌟스토리가 스펙이 된다고 믿는, '빛쓰다' 글쓰기코치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또 나의 삶이 되는 순환고리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 🌟1n년차기록쟁이의 글쓰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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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그리기
아이들과 미술로 소통하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사랑하고 행복한 미술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선생님이랍니다. 지금부터 미술선생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