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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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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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
글쓰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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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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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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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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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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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구리
동네 아이들과 글쓰는 초짜 할매.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오래 묵은 천주교인. 스토리움 출판사에서 편집 조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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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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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도리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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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