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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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om
용기를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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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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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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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제주 가면 시집가고, 돈 모으고, 졸업도 하고, 책도 쓴다며 허락 받고 이주한 10년 차 제주도민. 모두 실패하여 엄마가 뒷목 잡기 전 마지막 목표로 책을 내고자 브런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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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뇌가 섹시한 중년(2019)>, <책의 이끌림(2017)>을 출간한 얼추 작가다. 글을 쓴다는 건, 두렵고도 설레는 일이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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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
외노자입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보다 자주 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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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오바짱교토유학이야기
나경오바짱교토유학이야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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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글쓰기공포증을 가진 기록중독자입니다. 제주살이를 거쳐 지금은 제주 정착 중이고요. 스쳐가는 일상의 순간과 생각들을 하나 둘 기록으로 남기며, 글쓰기공포증을 극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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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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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