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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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향기
무겁게 짓누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틀 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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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소소한 일상나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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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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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어쩌다 책 읽기와 글쓰기가 좋아졌습니다. 글쓰면서 자뻑하는 나 자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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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인사선배
(전)대기업 인사총괄
(현)IT 스타트업 CHO
# 취업,이직,일잘러,리더십
# seazers@naver.com
# 유튜브 : 오퍼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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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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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미녀모친
이자는 교육비, 배당은 여행비, 원금으로 노후를 준비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중얼거리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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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2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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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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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
나의 궤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