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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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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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삶의 모든 이면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면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의 밝고 따사로운 면을 아름답게 글로 풀어낼 수 있는 '햇살'을 닮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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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는 시간
<천사를 만나고 사랑을 배웠습니다>의 저자. 제주도에 사는 10년 차 위탁가족입니다. 비혈연가족의 사랑과 성장에 대해 씁니다. samo3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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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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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다
[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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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언
여행을 좀 다녔어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사진 찍는걸 좋아해요. 사진으로 제 감정을 잘 표현해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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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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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벽돌
필명을 파란 벽돌로 바꿨어요. 파란 벽돌로 돌담을 쌓아가듯 색다른 생각으로 성실히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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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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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의 마음 기록
사랑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기에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에세이를 쓰지만, 평소에는 소설을 쓰는 공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