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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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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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
기자. 쓰는 사람. '아무튼, 싸이월드' '다이브 딥' 출간작가. 쓰고 싶은 마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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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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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기획자/디자이너/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갖고 싶은것 보다는 하고 싶은게 많고, 책, 운동, 조소, 목공, 교육,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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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디자인을 좀 더 잘하고,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합니다. 가치있는 UX를 바탕으로 디지털 프로덕트 설계와 UI 디자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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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Kim
디자인 50% 덕질 30% 글 20%의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 50% 덕질 30% 디자인 20%의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facebook.com/nitro2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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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UX관점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덕트 경험을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ji-h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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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PLEAT
엑스플리트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만드는 경험디자인 컨설턴시 입니다. Business Insight, UX/UI, Service Design/ xple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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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키
사진 찍는 건축가. 스튜디오스투키에서 공간을 디자인하고 띵크오브미에서 공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생기면 더 나은 도시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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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해
관찰 혹은 경험한 것을 끊임없이 정의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 개인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