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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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
자연과 사람을 관찰, 감동, 묵상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는 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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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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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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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박 Jyeoni Park
늘 새로운 모험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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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글쓰는 농부를 지향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탐방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농사지으며 있었던 이야기뿐만 아니라 탐방 다녔던 곳에 관한 에세이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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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인
<세종실록> 의 범죄/범죄자/수사/재판/행형 기사들을 체계적으로 탐구해 백성 위주 형사사법의 진수와 인간 세종의 참모습을 이해하고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50년 형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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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총총
생경한 지역을 혼자 중장기 여행하거나, 실크로드, 페이퍼로드, 유향루트 등 문화인류학과 문명교류 연구를 위해 떠도는 솔로 여행가이자 편집자이고, 문화인류학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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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채
소식과 채식을 실천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정신근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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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현재 암 3기 진단받아, 항암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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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긴 직장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일년 살기를 시작하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