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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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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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철
대장암을 치료하는 외과의사 입니다. 암 환자를 진료하면서 병원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올리고자 합니다. 암 환자를 이해하고 의사들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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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무
네 아이의 아빠이며 간이식을 전공하는 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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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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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말이
나의 40대는 지금까지와 달랐으면 합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도 하면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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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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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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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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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목민
<독서의 기록>,<여행의 기록> 저자, 제주살아요.
도서인플루언서, 책쓰기를 통해 나를 존경하고, 책쓰기를 통해 다른사람의 성장을 도와요. 22년차 대기업 직장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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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돌
서울에서 살다가 전남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낙향해 공직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