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4
명
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구독
옆집언니
이렇게 된 이상 잘 사는 방법 밖에 없다. 공부는 평생 하는 거라더라. 인생공부도 사람공부도 나 공부도.
구독
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구독
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실버라이닝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구독
민트너구리
글 넘치는 세상에 제 글만큼은 머리 아프게 집중해서 읽지 않아도 소소한 재미와 삶에 작은 의욕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있을까요?
구독
장신링
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구독
Ham
Ham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한샐
알고 있었더라면, 결과가 달랐을 거 같아요. 이제는 치유하고 싶어요. 그래서 기록을 시작합니다. 소설 이기도 하고요.
구독
그리고 책
한때 내 인생을 상징하는 접속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길 꿈꿨으나 지금은 '그리고'이길 원합니다. 웃고 울고 그리고 책읽고...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