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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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수
잔잔하게 지나가는 일상 속,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일상의 순간들에서 감사함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그렇게 삶을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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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아주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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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희
낭만 수집가, 출판사 마케터, 글 쓰는 사람. <당신이 빛이라면>, <간격의 미>, <너의 계절>,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앤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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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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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매일 읽고, 쓰는 사람
모든 결핍과 굽은 등을 사랑한다. 세상의 귀퉁이에서 서성이는 삶이지만, 경계에서 피는 민들레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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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독립, 연애, 결혼, 육아에 대한 글을 씁니다.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때로는 삭히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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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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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가
한때 MBC다큐멘터리 방송작가 / 브런치북 <제주도의서른날서른밤> 대상 수상 / <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19년 9월 25일 출간 / yogurtra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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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셍비어
그림 좋아하구 맥주는 더 좋아하는데 출근은 싫어하는 공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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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